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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97 준공후 미분양 11년 만에 최대…‘경기 바로미터’ 건설 비상     2025-04-01 384
4696 법원 “중대재해법, 원청에 가혹할 정도의 형사책임 추궁”     2025-03-31 343
4695 “여보, 우체국 가서 대출 좀 받아와”...하반기부터 은행업..     2025-03-28 498
4694 작년 모바일 결제 52%… ‘실물카드’는 줄어     2025-03-27 523
4693 산업용 전기요금 뜀박질…2년새 납부액 36% 늘어     2025-03-26 478
4692 제조 기업 40%가 올해 매출 목표 낮췄다     2025-03-25 487
4691 가계 대출 빗장 열었다 닫았다… 땜질식 규제에 소비자 혼란     2025-03-24 357
4690 "AI 시대에 컴활이 웬말"… 취업보장 자격증 따로 있네     2025-03-21 375
4689 유령회사에 용역, 인건비 이중계산…국고보조금 493억 줄줄 ..     2025-03-20 355
4688 헬스장·카페 차린 청년 사장님…5년도 못버티고 문 닫았다     2025-03-19 418
4687 청년도 노인도 "미래세대 부양부담 덜어주려면 노인 기준 높여..     2025-03-18 438
4686 ‘금융·통신 채무조정’ 못낸 휴대전화 요금 탕감받을 수 있어요     2025-03-17 4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