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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661 AI로 납세는 편안하게, 탈세는 엄정하게…국세청, '미래혁신..   2025-07-29  19
9660 기업·대주주 증세로 세수 부족 메운다     2025-07-28  75
9659 경제 8단체 “경영권 위협하는 상법 추가 개정 멈춰달라”     2025-07-25  170
9658 임광현 신임 국세청장 “국세 체납액 110조 전수 조사, 전..     2025-07-24  204
9657 "연장된 납부기한내 증여세 연부연납 신청, 거부는 잘못" ..     2025-07-23  223
9656 종부세 인상 예고에 부동산시장 술렁 아리팍 보유세 2841만..     2025-07-22  247
9655 세금계산서상 발급일자·공급시기 달라도 매입세액 공제 가능 ..     2025-07-21  238
9654 국세청 "집중호우 피해납세자 신고납부 기한연장"     2025-07-18  277
9653 세금 2조 손실 용인경전철, 대법 “지자체장이 배상”     2025-07-17  283
9652 국세청, 음식·숙박·소매업 등 56만명 부가세 납부 2개월 ..     2025-07-16  271
9651 더 세진 유튜버 세무조사…국세청, 작년 1명당 4.2억 부과..     2025-07-15  286
9650 국세청, 370만명에 부가세 성실신고 사전안내…작년보다 24..     2025-07-14  290